글로벌 데일리 뉴스 종합
- 종합 : 중간선거 관망 + 중국 수요 회복 기대감 속 반등. S&P 500 지수 + 0.96% 마감
- 중간선거에 따른 관망세 :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. 중간선거 직후 랠리 기대감
- 유가에 쏠리는 관심 : 중국발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 심리에 브랜트유 옵션베팅 증가.
- 빅테크 개별기업 리스크 : 테슬라 트위터 리스크에 200달러 붕괴.
- 중국 기대감 : 중국 봉쇄 완화에 대한 시장 기대감 지속. 중국 당국은 부인
- 시장 : 중간선거 이후 랠리 기대 및 중국 코로나 완화로 인한 수요 기대속 증시 반등, 달러 약세.
- 업종 : IT, 에너지, 통신, 산업재 상승 VS 유틸, 경기소비 하락.
주요국 뉴스
- 미국 S&P 500
- 중간선거 대기 속 달러 약세폭에 확대 상승 (전일 대비 0.96% 상승)
- 달러인덱스는 전일 거래량 보다 0.67% 하락한 110선대를 유지하며 투자 심리 자극
-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율이 접전을 벌이지만 대체적으로 공화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
- 커뮤니케이션(+1.8%), 에너지 부문(+1.7%) 등 강세
- 부동산(-0.1%), 경기소비재(-0.5%) 등 약세
- 중국 상해종합
- 상해종합지수 +0.2% 상승. 수입 및 수출 지표 부진에도 소폭 상승
- 제로 코로나 부작용을 완화하는 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 증시 상승
- 수입 및 수출 지표 부진이 증시의 상단을 제한. 중국의 10월 수출은 YoY 수출 0.3%, 수입 0.7% 감소
- 소재(+2.1%), 에너지 부문(+1.9%) 등 강세
- IT(-0.5%), 커뮤니케이션(-1.5%)등 약세
FICC 시장 요약
- 채권 시장 :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5.20bp 상승한 4.211% 마감
10월 고용지표 소화 이후 중간선거 및 CPI 발표로 인한 시장내 불확실성 증가
- 상품시장 : WTI 가격은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이 느린속도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91.9 달러에 마감
금 가격은 달러화가 일주일만에 가장 크게 하락한 가운데에 따른 영향으로 1,680달러에 마감
- 외환시장 : 엔/달러는 달러화 가치 하락에 연동되며 동반 하락. 중국의 유로화는 위험선호 심리가 유입되면가 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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